교회

메시아의 예언 환상

배은총 2026. 1. 14. 05:24

스가랴 6장은 밤에 보았던 여덟 가지 환상의 마무리와 함께,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강력한 예언적 상징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여덟 번째 환상: 네 병거 (1-8절)
​마지막 환상은 두 구리 산 사이에서 나오는 네 병거의 모습입니다.
​병거의 모습: 붉은 말, 검은 말, 흰 말, 어룽진 말들이 끄는 네 병거가 나타납니다.
​의미: 이들은 "하늘의 네 바람"으로, 온 세상의 주 곁에 서 있다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러 나가는 영적 존재들입니다.
​북쪽으로 나가는 말: 특히 검은 말과 흰 말이 북쪽(바벨론 방향)으로 가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안식하게) 했다고 기록합니다. 이는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북방 세력에 대한 심판이 완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 면류관을 쓴 대제사장 여호수아 (9-15절)
​환상이 끝난 후, 하나님은 실질적인 상징 행동을 명령하십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자들이 가져온 은과 금으로 면류관을 만들어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라는 것입니다.
​'순(Branch)'이라 이름하는 사람: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장차 오실 메시아를 예표하십니다.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슥 6:12)
​왕권과 제사장직의 연합: 본래 이스라엘에서 왕(정치)과 제사장(종교)은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순'으로 묘사된 메시아는 이 두 직분을 한 몸에 가지고 평화의 의논을 하실 것입니다.
구분 주요 내용 영적 의미
네 병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통치와 심판 하나님은 온 세상을 주관하시며 역사를 마무리하신다.
순(Branch)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운 면류관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과 제사장직을 상징한다.
먼 데 사람 이방인들이 와서 성전 재건에 참여함 복음이 이방인에게까지 확장될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