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시 139:13~17

배은총 2023. 7. 7. 08:44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은 태중에서부터 저를
지켜주시고 생명은 주심으로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저를 지켜주시고
지켜보셨습니다.
저의 삶과 일생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과 예정 가운데 있습니다.

나는 선포하니다.
나의 탄생과 과련된 모든 환경들
여러 이력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
설계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인해 이
세상에 태어났으며 사람의 실수로
잘못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흔적이 내 삶에 있기에
나는 특별하며 존귀합니다.
성경이 모든 것을 다 증거하고
이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소중하고 귀하게
창조하셨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문나 경이로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찿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나는
살인가겠습니다.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https://youtu.be/ELIL0249b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