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랑
설교 제목: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본문: 누가복음 23장
서론
누가복음 23장은 예수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심문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죽음과 장사되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무죄한 예수님, 죄인을 대신하다 (23:1-25)
예수님은 빌라도와 헤롯 앞에서 심문을 받으셨지만, 어떠한 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빌라도는 세 번이나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23:22)고 말합니다.
그러나 군중들은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풀어달라고 외쳤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사랑의 증거입니다.
2. 십자가에서 보인 용서와 구원 (23:26-43)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극심한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원수를 용서하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23:34)
십자가에 달린 강도 중 한 명이 회개하며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23:42)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23:4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3. 예수님의 죽음과 하나님의 역사 (23:44-49)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때, 자연과 성전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짐 (23:45)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백부장이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23:47)라고 고백함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이방인조차도 그분의 의로우심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는 사건이었습니다.
4. 예수님의 장사와 소망 (23:50-56)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정성스럽게 장사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부활의 시작을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이 절망이 아니라, 구원의 소망임을 믿어야 합니다.
결론: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라
1.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이었지만,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2. 십자가에서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3.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완성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그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기를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