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거룩한 예배

배은총 2025. 6. 19. 05:45

에스겔 46장은 성전에서 드려지는 제사와 예배의 질서, 특히 통치자(왕)의 역할과 백성들의 제사 참여 방식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장은 예언적 환상 속에서 보여준 이상적인 예배와 통치 체계를 통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질서 있는 예배, 그리고 공동체의 거룩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설교 제목: "거룩한 질서 안에서 드리는 예배"

본문: 에스겔 46장

🔹 서론:

에스겔서 40장부터는 새로운 성전의 환상이 나옵니다. 46장은 그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와 제사, 그리고 백성과 통치자의 역할에 대한 규례를 다룹니다. 하나님은 예배의 형식뿐 아니라, 마음과 질서 모두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 본론:

1. 예배의 질서를 세우신 하나님 (1~3절)

본문: "안뜰 동쪽 문은 일하는 여섯 날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하나님은 예배의 시간과 방식까지 정해주십니다.

안식일과 월삭에 문을 여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초청을 상징합니다.

질서 있는 예배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반영합니다.


✅ 적용: 우리의 예배도 아무렇게나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합당한 준비와 경건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2. 통치자의 본이 되는 예배 (4~8절)

통치자는 백성보다 앞서 제사를 드립니다.

그는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며, 백성들에게 경건의 본을 보여줍니다.


✅ 적용: 우리는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영적 리더’로서 예배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는 책임자에게만 맡길 일이 아니라, 모두가 참여해야 할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3. 백성들의 예배 참여 (9절)

“백성이 절기에 들어올 때에는 북문으로 들어와서 남문으로 나가며...”

예배에 들어온 자는 같은 길로 나가지 않습니다.


✅ 적용: 진정한 예배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예배 전과 후의 삶이 같을 수 없습니다.
예배는 방향을 바꾸는 사건입니다.




4. 정직과 공평의 삶 (16~18절)

통치자는 공평하게 기업을 분배하고, 억압하지 말아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예배는 결국 공의로운 삶의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 적용: 예배는 단지 성전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실천되어야 합니다. 예배는 삶을 변화시킵니다.




🔹 결론:

에스겔 46장은 단순한 제사 규례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질서 있는 공동체를 그리는 그림입니다.
예배의 회복은 곧 삶의 회복입니다.

🎯 질문:

나는 예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예배 후, 나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까?


🙏 기도제목:
“하나님, 제 마음을 예배에 맞추게 하시고, 예배를 통해 변화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