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거기 계시다
에스겔 48장은 에스겔서의 마지막 장으로, 새로운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 임재의 회복을 강력하게 선언하는 장입니다. 전체 구조 속에서 이 장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완성을 보여주는 결론부로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에스겔 48장 설교 개요
제목: "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거기 계시다"
본문: 에스겔 48장 30–35절
1. 새롭게 재편된 이스라엘 (1–29절)
요점: 하나님께서 회복하시는 공동체는 질서 있고 정의로운 분배를 통해 구성된다.
열두 지파의 재분배: 과거 출애굽 당시와 달리, 이 분배는 공평과 정의에 기반한다.
레위 지파의 회복: 그동안의 범죄로 인해 분깃이 없던 레위 지파도 이제는 거룩한 구역에 포함된다.
성소와 제사장의 땅: 하나님 중심의 공동체를 나타냄. 모든 분배는 성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 적용: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공동체는 사람의 욕심이나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와 계획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2. 새 예루살렘의 문과 구성 (30–34절)
요점: 회복된 도시는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된 문들로 둘러싸여 있다.
동쪽, 북쪽, 남쪽, 서쪽 각 면에 세 개의 문이 있으며, 이는 완전함과 모든 지파의 포함을 상징한다.
열두 지파가 상징적으로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회복은 전체적이다.
🔍 적용: 하나님의 공동체는 배제 없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믿어야 한다.
3. 마지막 선언 – 여호와 삼마 (35절)
>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
(“The Lord is there”)
요점: 하나님의 임재가 영원히 함께하는 회복의 도시!
여호와 삼마는 하나님의 궁극적 약속이다.
에스겔서 초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가심(겔 10장)이 나오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다시 거하심이 선포된다.
이 말은 단순히 도시의 위치가 아닌, 하나님의 영원한 임재가 그곳에 있다는 선언이다.
🔍 적용: 우리의 삶, 가정, 교회가 ‘여호와 삼마’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삶이 진정한 회복이다.
🪔 결론: 여호와 삼마 – 회복의 완성
에스겔서 전체는 심판과 회복의 드라마입니다. 그 마지막 결론은 “하나님이 거기 계시다”는 선언입니다.
그분이 함께 계시는 곳은 안식이고, 치유이고, 샬롬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여호와 삼마,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시길 소망합시다.
✨ 설교 적용 질문
1. 나는 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는가?
2.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3. 나의 가정, 직장, 교회에 ‘여호와 삼마’가 새겨지도록 어떻게 기도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