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3:1
주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시편 23편에는 주님을 우리 목자로 비유한 아름다운 구절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이 구절은 주님의 돌봄과 도우심이 우리에게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주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필요한 것을 모두 제공해주시는 선한 목자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영혼을 기르시고 쉴 곳을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영적으로 흡수시켜 주시고 우리가 무거운 부담과 어려움에 짓눌려 있을 때에도 우리를 격려하고 안위해주십니다.
이 구절은 주님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가 어둠의 계곡을 지나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며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또한 우리의 목자로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지친 영혼을 쉬게 하고 더불어 생명의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은 우리에게 평안과 풍성한 삶을 안겨줍니다.
우리는 주님의 선한 목자심에 응답하고 주님을 따르며 그의 도리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관심을 경험하며 주님과 교통하며 그분의 뜻을 알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로서 우리를 이끄시고 지켜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돌봄과 지도를 믿으며, 주님과 교통하며,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영원한 영광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https://youtu.be/6r5nfv6ciak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