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전을 회복하라

배은총 2025. 9. 4. 05:45


열왕기하 12장은 요아스 왕의 통치와 성전 수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의 성전을 어떻게 대하며, 신앙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교훈을 줍니다.




📖 본문 배경 (열왕기하 12장)

요아스는 7세에 왕이 되었고, 제사장 여호야다의 지도를 따라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12:2).

그는 성전이 무너진 것을 보고 수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이 늑장 부리자, 새로운 제도를 마련해 성전 헌금을 모아 수리하게 합니다.

요아스의 신앙은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은 온전했으나, 그 후에는 약해지고 결국 아람 왕 하사엘의 침략 앞에 성전의 보물을 내어주게 됩니다.





🕊️ 설교 주제

“성전을 회복하라”
(하나님의 집을 소중히 여기는 삶이 곧 믿음의 회복이다)




📌 설교 개요

1. 정직한 신앙의 시작 (12:1~3)

요아스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여호야다 제사장의 지도 아래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지도자와 믿음의 멘토가 있을 때 신앙이 바로 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산당은 제거하지 않았고, 완전한 순종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 교훈: 신앙은 시작이 중요하지만, 끝까지 완전한 순종으로 가야 한다.




2. 성전을 수리하려는 마음 (12:4~8)

요아스는 무너진 성전을 수리하려고 헌금을 모으게 합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이 오랫동안 행동하지 않자, 다른 제도를 마련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일은 미루어서는 안 되는 시급한 사명입니다.


👉 교훈: 하나님의 성전을 소홀히 하면 신앙도 무너진다.
👉 오늘날 성전은 교회일 뿐 아니라 **우리 마음(성령의 성전)**이기도 하다.




3. 성전 수리의 실행 (12:9~16)

헌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건축자들에게 맡겨 성전을 고쳤습니다.

백성들이 드린 헌물이 제대로 사용되어 하나님의 집이 회복됩니다.

깨끗한 재정과 정직한 사역은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히 세웁니다.


👉 교훈: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청지기 정신이 필요하다.




4. 신앙의 한계와 타락 (12:17~21)

아람 왕 하사엘이 예루살렘을 치러 오자, 요아스는 성전 보물을 주고 위기를 모면합니다.

처음엔 성전을 수리했지만, 나중엔 성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결국 신하들의 반역으로 암살당하는 비극을 맞습니다.


👉 교훈: 신앙은 순간의 열심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야 한다.




✨ 적용

1. 나의 신앙은 시작만 좋은가, 끝까지 충성하는가 돌아봐야 한다.


2. 무너진 성전(교회, 가정, 마음)을 세우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3. 하나님께 드린 것은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용해야 한다.


4. 신앙이 지도자 한 사람에게 의존되지 않고,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






🎤 설교 제목 제안

“성전을 수리하는 신앙”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사람”

“끝까지 지키는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