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
열왕기하 17장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다루는 중요한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시리아를 사용하여 북이스라엘을 심판하셨고,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 17장 설교문
제목: “말씀을 버린 백성,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
본문: 열왕기하 17장 6~23절
1. 북이스라엘의 최후 (6절)
호세아 9년에 아시리아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사로잡아갔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국제 정치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셨지만, 끝내 언약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백성을 심판하셨습니다.
➡ 교훈: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2. 멸망의 원인 – 말씀을 버림 (7~17절)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잊고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7~8절)
여호와께서 모든 선지자를 보내 경고하셨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13~14절)
우상숭배, 자녀 제물 바침, 점술과 사술 등 가증한 일을 행했습니다. (15~17절)
➡ 교훈: 멸망은 외부의 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자기 길로 간 결과입니다.
3. 하나님의 슬픔과 심판 (18~20절)
하나님은 “매우 진노하사” 그들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단순한 분노만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을 향한 깊은 슬픔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징계할 때 눈물을 흘리듯, 하나님도 사랑하는 백성을 징계하신 것입니다.
➡ 교훈: 하나님의 심판은 파멸이 목적이 아니라, 돌이키게 하려는 사랑의 채찍입니다.
4.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21~23절)
이스라엘은 다윗의 길을 따르지 않고 여러 우상을 좇다가 결국 사로잡혔습니다.
오늘 우리도 말씀을 버리고 세상을 따르면 영적 포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여전히 회복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결론
북이스라엘의 멸망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입니다.
말씀을 버리면 멸망이 옵니다.
말씀으로 돌아오면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우리를 향한 회복의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말씀으로 돌아가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가치관을 더 의지하고 있지 않은가?
2. 내 가정과 교회는 말씀 중심으로 서 있는가?
3. 지금이야말로 말씀으로 돌아갈 때임을 믿고, 어떤 회개의 결단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