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미가서 제7장은 당시 사회의 도덕적 타락과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탄식하던 선지자가, 오직 하나님의 구원과 인자하심을 바라보며 깊은 신앙의 고백과 소망으로 장을 마무리하는 대단원입니다.주요 내용 요약사회의 전반적인 타락과 탄식 (1~6절)선지자는 마치 과일을 거둔 후에 남은 이삭이나 포도를 찾기 힘든 것처럼, 땅 위에 정직한 자나 경건한 자가 온데간데없다고 탄식합니다.모든 사람이 피를 흘리려고 숨어 기다리고,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합니다.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받고, 권력자는 자기 마음대로 악한 욕심을 채웁니다.심지어 가장 신뢰해야 할 가정 안에서도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 집안 사람"(6절)이 될 정도로 불신과 배신이 가득한 참담한 세상의 풍경을 고발합니다.오직 하나님을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