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고통이 나를 비켜가게
하지 않으시지만
마침내는 내가 그 고통을 극복할 수
있게 해 주시옵니다.
비록,어두운 계곡을 방황하느라고
당신의 손길을 의지하지 못할지라도
나는 당신을 찾사오며
당신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보호받고 있음을 믿사읍니다.
내 비록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도
당신을 신뢰하오며 나를
당신께 드리오니
나를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은 오직 하나
그것은 당신 뜻이 내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옵니다.
이것이 내가 나의 미래를
꿈꾸는 것이옵니다.
당신께 나를 드리면서....
https://youtu.be/4WfgIsbZagg?si=NaSklQbR9Z0_hStl
샬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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