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인격의 폭로

배은총 2023. 10. 21. 06:14

워싱톤 포스트는  폭로 기사로 유명하다.
이것은 현대인의  변태심라고 할수있다.
자기 속에 너무나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른 곳에
투사를 하여 박수 갈채를 받고
사람의 치부를 들어다보고
도청하는  이상한 흥미를 가지는
문학적인 표현이라고 말할수 있다.
미우라 아야꼬가  쓴 책을  읽어보면
남을 흉보는 것과 도적질하는 것중
어느 것이 더 큰 죄냐고 물은 적이 있다.
남의 인격을 흉보는 사람은 인격적인 살인을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욕하고 흉보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 가를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이 벌을 하신다면 도둑질한
사람보다도 흉을 보고 소문을
퍼뜨리며 남의 인격에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것을 더 크게 벌하실
것이라 생각이 된다.
크리스챤은 남의 명예,신분,인격에
대하여 비판하고,헐뜯고 험담하지
않도록 평생 기도 기도 제목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DAwaVzdc2uk?si=jIK6-Y1eiQbP23Fh





샬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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