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짜여진 일들
차례로 악수해보고
내 영혼과
나만의
기도시간
밤 이슥히
먼데서
오는 듯만 싶은
주님!
단지 이 한 마디에
천지도 아득한
눈물
날마다의 끝 순서에
이 눈물
예비하옵느니
새해에도
그 다음 해에도
나는 이렇게만 살아지이다.
깊은 밤에
눈문 한 주름을
주께 바치며
살아지니다
.https://youtu.be/L8mjJipWqys?si=S3Kj4QC4L87DX3E0
샬롬
사랑하고,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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