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하얀 언덕위에 홀로선 십자가는

배은총 2024. 2. 26. 06:06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너 마음이  그렇게 아프고 힘드니?

너  나에게  오렴.

너의 아픈 마음을 나에게 내려놓으렴.

내가 너를 위해

어떻게 무-엇을 해주면 좋겠니?

이야기 하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짊어졌노라.

모든 것을 아파하지 말고

이야기 하렴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네가  말하지 않아도

너의 아픈  마음을 알고 있어.

사랑하는 너-를

https://youtu.be/8eoeockUEsg?si=SQ2K59Jdi-nqy_lZ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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