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

요한복음 11장 21-27절은 예수가 나사로의  집에 도착하여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와 마르다에게로 가는 장면입니다.
마리아가 예수에게 이르되 "주여, 나의 동생이 죽지 않았으면 나의 동생이 죽지 않았을 것이오
나도 지금은 하나님이 주께 무엇이든지 구하시면 주님께 주실 줄을 아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예수는 마리아와 함께 무덤에 가서 나사로가 이미나흘째 무덤에 있는 것을 보고 울었습니다.
이어 예수는 무덤 앞에서 구하시오니 무덤에 무거운 돌이 놓여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무덤 앞에서 말씀하시니 "주여, 이미 썩었으니 냄새가 날 것이니이다"하더라도 마리아는 신뢰하고 예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내가 고맙도다. 내 말이 이렇게 된 것은 너희를 믿게 하기 위함이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고 계시는 것을 너도 볼 수 있도록 함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이에 믿음을 가지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1 주님은 사랑입니다

2 주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3 주님은  문제를 온전히 해결하십니다

https://youtu.be/6AouaSAYX1U?si=uOmnRF33LnsJgGPP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