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장 6~13절은 예수님이 베다니에 있는 시몬 문둥이의 집에서 기름을 부은 여인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여인이 예수님의 머리 위에 비싼 향유를 부으면서, 제자 중 한 사람들이 비싼 향유를 낭비한다고 항의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의 행동을 칭찬하며, 예수님이 장차 장례를 받게 될 것을 예고합니다.
여인의 행동은 예수님께 대한 마음의 예배와 예수님의 장차 올 가장 위대한 희생을 예고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을 나타냅니다.
1 마리아는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렸습니다
2 아낌없이 가장 값진 것을
드렸습니다
3 마리아의 온전한 헌신은
기념비적인 복을 받았습니다
https://youtu.be/6AouaSAYX1U?si=wA2ehX6TCznsrajZ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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