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질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욱 귀히 여깁니다.
자신을 죄악으로부터 지키게 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임을
알때,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집니다.
죄의 노예가 아니라 죄를 다스리는 왕같은 제사장이 됩니다.
꿈꾸는 자였던 요셉은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았습니다.
자신의 사명,자신이 끼치게 될
영향력을 알아습니다.
자기 한 사람이 바로 설때 자기
가족뿐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사실을
알아습니다.
그러기에 자신만을 위해 자신을 준비하고,자신을 가꾸고,육신을
복종시키고 보디발 아내의 유혹은 물리친 것이 아닙니다.
자신 때문에 축복을 받게 될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다스렸던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의 근원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축복을 받아, 그축복을 다른 사라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아 그 생명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통로가
되어안 합니다.
샬롬
사랑하고,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