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셨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목적
지향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제자들을
가르치고 훈련하는 데 혼신을
다 쏟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기까지 결코 방심하지 않으셨습니다.
섬김을 행복의 조건으로 삼으셨니다.
편안함을 포기하고,시시한 쾌락
앞에 자신을 팔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삶은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자유는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법칙 안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입니다.
실력은 우리로 성공하게 하지만
우리의 겸손한 인격만이 그 성공을 누리게 하고 지킬 수 있게 해줍니다.
겸손은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담는 그릇입니다.
담을 뿐만 아니라 나눌수 있는
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