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장 5절에서 19절은 인간의 타락과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한 이야기입
니다
1. **서론: 인간 타락의 배경**
- 에덴 동산에서의 삶과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계
- 하나님의 명령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역할
2. **본문 해석: 타락의 과정**
- 5절: 뱀의 유혹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뱀의 유혹과 거짓말: 하나님을 불신하게 함
- 인간의 욕망과 호기심이 어떻게 유혹에 이끌렸는지 설명
- 6-7절: 범죄와 결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하와의 결단과 아담의 동참
- 범죄 직후의 변화: 눈이 밝아지고 부끄러움을 느낌
3. **죄의 결과**
- 8-13절: 하나님과의 단절과 두려움 ("사람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을 피하는 인간
- 하나님과의 대화: 변명과 책임 회피
- 14-15절: 뱀에 대한 저주 ("내가 너를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뱀의 처벌과 미래의 원수 관계 예언
- 16절: 여자의 고통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 고통스러운 출산과 남편에 대한 욕구와 지배
- 17-19절: 남자의 저주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 땅의 저주와 노동의 고통
- 인간의 죽음과 흙으로 돌아가는 운명
4. **결론: 타락의 교훈과 복음의 소망**
- 죄의 심각성과 하나님의 공의
- 인간의 책임과 죄의 대가
-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복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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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창세기 3장 5절
**타락의 과정**
먼저, 5절에서 우리는 뱀의 유혹을 봅니다. 뱀은 하와에게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하와에게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들고, 자신의 욕망과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6-7절에서는 하와가 그 나무를 보고 탐스럽다고 생각하여 열매를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함께 먹게 됩니다. 이 순간, 그들의 눈이 밝아지고 자신들이 벗었음을 알게 되며 부끄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죄의 결과**
8-13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단절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동산을 거니실 때, 두려움에 사로잡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피해 숨습니다. 그들은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에서 아담과 하와는 서로 변명하며 책임을 회피합니다.
14-15절에서는 뱀에 대한 저주가 선포됩니다. 뱀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게 됩니다. 또한, 여자의 후손과 뱀 사이에 영원한 원수 관계가 예언됩니다.
16절에서는 여자의 고통이 언급됩니다. 여자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크게 겪게 되며, 남편을 향한 욕구와 남편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17-19절에서는 남자에게 주어진 저주를 봅니다. 땅은 아담으로 인해 저주를 받고, 그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은 죄의 심각성과 하나님의 공의를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인간은 자신의 욕망과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계를 깨뜨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또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죄의 무게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소망을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된 관계를 누리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gAD3D-N5p2k?si=FVJKj4OqqgIfvFTm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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