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감사의 고백

배은총 2025. 7. 24. 05:53


신명기 26장은 첫 열매와 십일조를 드리는 규례와 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과 언약 갱신의 내용이 나옵니다. 이 말씀은 신앙인의 ‘감사’, ‘헌신’, ‘정체성’을 되새기게 합니다. 아래에 설교 형식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신명기 26장 설교: 감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본문: 신명기 26장
주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단순한 제사가 아닌 믿음과 정체성의 고백입니다.
요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 아래며 말하기를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여호와께서 우리를 이 곳으로 인도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하며” (신 26:5, 9)




1. 🍇 첫 열매를 드리는 감사 (1~11절)

🔹배경: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첫 열매를 바치는 규례.

단순한 제사가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고백이 함께 따라옴.


📌핵심:

“우리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5절): 자신들이 떠돌이였던 시절을 기억함.

고백의 중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셔서 약속의 땅에 이르게 하셨다는 감사의 신앙입니다.


✨적용:

나의 출발점이 무엇이었는가를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첫 열매는 물질 이전에 마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이 은혜임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예배자’가 됩시다.





2. 🎁 삼년마다 드리는 십일조 (12~15절)

>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그들로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12절)



📌핵심:

이 십일조는 공동체의 약자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나만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감사였습니다.


🙌믿음의 고백(13~15절):

드린 자는 “내가 명령을 다 지켰습니다”라고 하나님 앞에서 고백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신앙 양심과 순종을 담은 ‘선언’이기도 합니다.


✨적용:

헌금은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사랑의 표현입니다.

공동체적 나눔 없는 신앙은 외식입니다.

우리도 약자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기쁨으로 나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 🛐 하나님과의 언약 갱신 (16~19절)

>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너는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삼고... 여호와께서도 너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으시고...” (16~18절)



📌핵심: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적용:

하나님은 우리에게 조건 없는 은혜를 주셨지만, 우리는 그 은혜에 순종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신앙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인격적 관계의 언약입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와 삶을 통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나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고백합시다.





🔚 결론: “감사는 삶으로 드리는 고백입니다”

첫 열매를 드리는 것, 십일조를 통해 나누는 것, 순종으로 언약을 지키는 것은 모두 감사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만이 진짜 감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삶에도 첫 열매, 나눔, 순종이 담겨 있는지 돌아봅시다.





🎵설교 제목 추천:

1. “감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2. “내 조상은 유리하는 자였습니다”


3. “하나님께 드리는 첫 열매, 그리고 고백”


4. “감사로 회복되는 믿음의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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