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끝까지 순종하라

배은총 2025. 8. 12. 05:37

열왕기상 11장은 솔로몬의 타락과 하나님의 징계를 다루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이전까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성전을 건축했던 신실한 왕 솔로몬이 말년에 이방 여인들로 인해 우상 숭배에 빠지는 비극적인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한 징계로 왕국이 분열될 것임을 예고하십니다.

아래는 열왕기상 11장을 본문 중심으로 설교 형식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열왕기상 11장 설교

제목: "끝까지 순종하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본문: 열왕기상 11장




1. 솔로몬의 타락 – 하나님보다 여인을 사랑함 (1~8절)

> 1절: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솔로몬은 천 명의 여인을 두었습니다 (아내 700, 첩 300).

하나님은 명확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반드시 너의 마음을 돌이켜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2절)

그러나 솔로몬은 말씀을 무시하고 정욕과 정치적 욕망으로 여인을 사랑함.

결국 이방 여인들의 요구대로 그들의 신을 위해 산당을 짓고 제사함 (5~8절).


🔍 적용:
하나님의 사람이라도 말씀을 무시하고 세상과 타협하면 무너집니다.
“처음엔 하나님, 나중엔 세상”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 선언 (9~13절)

> 9절: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하나님은 두 번이나 솔로몬에게 직접 나타나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회개하지 않았고, 하나님은 그에게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왕국이 그 아들 때에 찢어지고

열 지파를 다른 이에게 주시겠다고 하심

그러나 다윗과 예루살렘 때문에 완전한 멸망은 유보하심



🔍 적용:
하나님의 은혜와 오래 참으심도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반드시 죄를 심판하십니다.




3. 하나님의 징계가 시작됨 – 대적을 일으키심 (14~25절)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대적자 세 명을 일으키십니다:

1. 하닷 (애돔 왕족)


2. 르손 (다메섹의 지도자)


3. 여로보암 (솔로몬의 신하였으나 훗날 북이스라엘의 왕이 됨)



이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솔로몬의 안정된 왕국을 흔듭니다.


🔍 적용:
하나님은 환경을 통해 징계하실 수 있습니다.
겉은 평안해 보여도, 죄 가운데 있으면 이미 무너지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4. 여로보암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 (26~40절)

선지자 아히야가 옷을 열두 조각으로 찢고,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줍니다.

이는 왕국 분열의 예언이며,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입니다.

여로보암에게도 순종을 요구하시며 복을 약속하십니다 (38절).


🔍 적용: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를 통해 새 일을 시작하십니다.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구속사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5. 솔로몬의 마지막 – 영광보다 침묵 (41~43절)

솔로몬은 40년간 통치하고 죽습니다.

성경은 그의 마지막에 대해 침묵합니다.
→ 회개의 기록이 없습니다.

아들 르호보암이 뒤를 이음 → 곧바로 왕국 분열


🔍 적용:
끝이 중요합니다.
한때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다 하더라도, 끝까지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쓸모없게 됩니다.




✨ 결론:

“처음보다 끝이 중요합니다.”

솔로몬처럼 처음은 지혜롭고 훌륭했지만, 끝이 무너졌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24:13).

매일 나를 살피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 설교 핵심 정리

항목 솔로몬의 상태

처음 지혜와 헌신
중간 타협과 정욕
끝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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