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4장은 아마샤 왕의 통치와 그의 교만,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 열왕기하 14장 설교 개요
본문: 열왕기하 14장
1. 아마샤 왕의 신앙 (1~6절)
아마샤는 아버지 요아스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은 아니었습니다(3절).
그는 율법에 따라 아버지를 죽인 신하들을 처형했지만, 자식들은 죽이지 않았습니다(6절).
👉 부분적 순종, 그러나 온전하지 못한 믿음은 결국 흔들립니다.
2. 세상적 성공과 교만 (7~14절)
아마샤는 에돔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7절).
그러나 교만하여 북이스라엘 요아스 왕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8절).
요아스는 비유(914절).
👉 교만은 패망의 앞잡이요,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나아가는 길은 파멸입니다.
3.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주권 (15~22절)
아마샤는 패배 후에도 15년간 더 살았으나, 백성들이 반역하여 결국 도망가다 죽임을 당합니다(19~20절).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다윗의 집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 아들 웃시야를 세워 나라를 이어가게 하셨습니다(21~22절).
👉 사람은 변하고 넘어지지만, 하나님의 구속사와 은혜의 계획은 변하지 않습니다.
🔹 적용과 교훈
1. 온전한 순종이 필요합니다.
부분적 순종은 결국 불순종과 같습니다.
2.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께 묻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작은 승리 후에 교만해질 때, 더 큰 패배가 찾아옵니다.
3. 하나님의 은혜는 실패 속에서도 이어집니다.
사람은 넘어지지만, 하나님의 언약과 구속사는 계속됩니다.
📖 결론
아마샤의 생애는 부분적 신앙, 교만한 선택, 그리고 비극적 최후를 보여줍니다.
우리 삶의 승패는 능력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는 믿음에 달려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