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장로들의 논쟁

배은총 2025. 12. 29. 05:01


마가복음 7장 전체 구조
장로들의 전통 논쟁 – 정결의 본질 (1–23절)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24–30절)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 치유 (31–37절)
장로들의 전통과 참된 정결 (막 7:1–23)
본문 요약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손 씻지 않고 먹는 것을 문제 삼음
예수님은 사람의 전통 vs 하나님의 계명을 대비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예수님의 선언
“이같이 모든 음식을 깨끗하다 하시니라”(19절)
신학적 핵심
정결은 외적 규례가 아니라 내적 상태
인간의 전통이 말씀의 권위를 가릴 수 있음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악한 생각, 음란, 교만 등)이 죄의 근원
율법의 목적은 규칙 준수가 아니라 마음의 변화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막 7:24–30)
본문 요약
이방 여인, 딸이 귀신 들림
예수님: “자녀의 떡을 개에게 주는 것이 옳지 않다”
여인: “개들도 아이들의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예수님: 그 믿음을 칭찬하고 딸을 고쳐주심
의미
구원의 은혜는 민족적 특권이 아니라 믿음으로
겸손과 끈질긴 신뢰가 은혜의 문을 연다
경계 밖에 있던 자가 믿음으로 안으로 들어옴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 치유 (막 7:31–37)
본문 요약
예수님은 조용히 개인적으로 치유
귀에 손을 대고, 침을 뱉어 혀에 대심
“에바다(Ἐφφαθά)” — “열려라”
신학적 의미
예수님은 전인적 치유자
말씀이 닫힌 것을 여는 권세
육체의 귀와 함께 영적 귀도 열림
마가복음 7장의 통합 메시지
하나님은 형식보다 마음을 보신다
은혜는 경계 밖에서도 믿음으로 임한다
예수님의 말씀은 닫힌 것을 여신다
오늘의 적용
나는 신앙을 전통과 습관으로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은혜를 받을 자격을 스스로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가?
“에바다”의 주님께
내 마음과 귀를 열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가?
한 문장 정리
“정결은 손에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결정되며,
믿음은 경계를 넘어 은혜를 끌어온다.”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산 사건  (0) 2025.12.31
사천명을 먹이심  (0) 2025.12.30
물위를 걸으심  (2) 2025.12.28
예수님의 치유  (0) 2025.12.27
씨뿌리는 비유  (0)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