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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는 일 년 된 암시츄견입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사랑이 많습니다.
집을 잘 찾지 못해서 마당에서
묶어서 키웁니다.
매일 광주천 산책하는데 임동과
양동을 연결하는 뽕뽕 다리를 새로 건축했습니다.
라테가 건널 목 돌다리를 건널 때
무서워서 못했는데 어제는 용감하게 건넜습니다.
놀라운 발전입니다.
한 두 번의 연습으로 놀라운 성장을 하셨습니다.
늘 도전하고, 훈련함으로써, 성장하는 진보를 이루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