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
그리스도의 형상을 내 영혼에
새기려면
슬픔과 고통과 상실 밖에는
다른 길이 없나요?
십자가 밖에는 다른 길이 없나요?
그때 한 음성이 갈길리 파도를
잔잔케 하셨듯이
내 온 영혼을 잔잔케 하시나이다.
"불꽃 한 가운데로,내가
동행살지라도
너는 그 용광로의 불을
견딜 수 없느냐?"
"나는 그 십자가를 졌으므로
그 무거움을 아노라.
너를 위해 든 잔을
내가 마셨느니라.
너는 내가 이끄는 곳으로
따를 수 없느냐?
내가 힘을 베풀리라.
너는 내게 기대어라."
https://youtu.be/39TtFRBC4VI?si=xlHS5rW88INSZEKL
샬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