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늘 환경만 바꾸시지 않고,
우리도 변화시켜 주신다.
기도란 하나님과 일하는 것이다.
최전선에 있어야 할 신자들이
아직도
후련소에 있는 경우가 있다.
기도에 쓴 시간은
언제든지 잘 쓴 시간이다.
죄인들이 구주께로
나오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먼저 죄인들에게
가야한다.
기도는 부흥의 열쇠다.
주 예수께서 선장이신 항해는
파선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https://youtu.be/jaEYFFRsLwM?si=0Pa9n6MK1qMnew0U
샬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사람의 그리스도 (11) | 2023.09.14 |
---|---|
예수님이 저를 발견하셨죠 (4) | 2023.09.13 |
승리하는 이들 (2) | 2023.09.11 |
살며 생각하며``` (0) | 2023.09.10 |
대답하시는 하나님 (0) | 202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