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여,
잠깐 쉬었다 가게나.
지금의 자네처럼
나도 가고 있었다네
지금의 나와 같이
자네도 쉴 것일세.
나의 친구여,
나를 따를 준비가 되었는가?"
누군가 어떤 한 묘지에 이와같이
각주를 붙였다.
"당신이 간 길이
어떤 길인지 알기까지
당신을 따르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삶이 끝났을 때 당신은
어디로 갈것인가?"
https://youtu.be/FqebplUlJUc?si=hrbre5p_WGMbqgAF
샬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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