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장 48-49절에는 예수님이 12세 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부모님을 걱정한 마리아와 요셉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그들이 보고 놀랐더니 그의 어머니가 가로되 '아들아,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셨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나는 근심하여 너를 찾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
내가 나의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이 문구에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집에서 자신의 사명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1 잃어버린 줄 모르고 동행하는 줄
착각 했기 때문입니다
2 잃어버린 주님을 다시 찾으라
가야만 합니다
3 잃어버린 주님은 성전에서
찾아야 합니다
https://youtu.be/0xaZKOofS70?si=CVwtHZM9-SmcLXMm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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