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최후의 만찬

배은총 2025. 4. 22. 06:02

누가복음 22장은 예수님의 마지막 유월절(최후의 만찬),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 베드로의 부인, 예수님의 체포와 심문 등 중요한 사건들이 포함된 장입니다. 이 내용을 중심으로 설교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설교 제목: "고난의 길, 사랑의 길"

본문: 누가복음 22장

서론

누가복음 22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시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사랑과 순종, 그리고 제자들의 연약함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 장을 통해 예수님의 희생과 제자들에게 주신 교훈을 묵상하며, 우리의 신앙을 돌아봐야 합니다.




1. 예수님의 사랑: 최후의 만찬 (22:14-20)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하시며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2:20)

예수님의 몸과 피로 이루어진 성찬은 우리를 위한 구원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배신할 자가 있음을 아셨지만, 끝까지 사랑으로 품으셨습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성찬에 참여해야 합니다.




2. 제자들의 연약함과 예수님의 기도 (22:31-46)

예수님은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아셨지만, 그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습니다 (22:31-32).

또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22:42-44).

→ 우리는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3. 배신과 부인 속에서도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 (22:47-62)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신했고, 베드로는 세 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베드로를 다시 회복시키셨습니다.


→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우리를 붙드십니다.




4. 예수님의 순종과 희생 (22:63-71)

예수님은 고난을 당하시고, 조롱과 모욕을 받으셨지만 끝까지 침묵으로 순종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앞에서도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22:69)고 담대히 선언하셨습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론: 고난의 길이 곧 사랑의 길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고난의 길을 걸으셨고, 그 길은 곧 사랑의 길이었습니다.

1.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자.


2.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기도로 승리하자.


3.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자.


4. 예수님의 순종을 본받아 믿음으로 살아가자.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우리도 그 길을 따라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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