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위기속에 임하신 하나님

배은총 2025. 8. 29. 05:59


열왕기하 6장은 두 가지 주요 사건이 나옵니다.

1.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날을 떠오르게 한 사건 (1~7절)


2. 아람 군대의 포위와 하나님의 초자연적 구원 (8~23절)


3. (부록) 사마리아 성 기근과 하나님의 말씀




📖 본문 개요 (왕하 6장)

주제: “하나님의 능력은 일상에서도, 위기 속에서도 역사한다”
핵심인물: 엘리사, 선지자 생도들, 아람 왕과 군대, 사마리아 성 사람들




1. 작은 문제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1~7절)

선지자 생도들이 거처를 넓히기 위해 요단 강가에서 나무를 벰

한 사람이 빌린 도끼날을 잃어버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던지자 도끼날이 물 위로 떠오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빌린 도끼날’ 같은 작은 문제도 관심 갖고 해결하신다

믿음의 사람은 사소한 문제도 하나님께 맡길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은 일상 속에서도 드러난다





2. 영적 눈이 열려야 보이는 하나님의 군대 (8~17절)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려 하나, 엘리사가 미리 경고하여 실패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러 도단 성을 포위

엘리사의 종이 두려워하자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

기도하자 종의 눈이 열려 불말과 불병거가 엘리사를 둘러싼 것을 봄


설교 포인트

눈앞 현실만 보면 두려움이 앞선다

하나님의 백성은 보이는 군사력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호를 믿는다

기도는 영적 눈을 열어 현실 너머를 보게 한다





3. 원수에게 베푸는 하나님의 방법 (18~23절)

엘리사가 기도하자 아람 군대의 눈이 멀어 사마리아 성으로 인도됨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죽이려 하나, 엘리사가 떡과 물을 주고 돌려보냄

이후 아람의 침략이 중단됨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방식은 복수보다 은혜와 자비다

원수도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참된 승리는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것





4. 극심한 위기 속의 하나님의 말씀 (24~33절)

아람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해 극심한 기근 발생

이스라엘 왕이 절망하며 엘리사를 원망

하나님의 말씀은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소망을 선포한다 (다음 장 7장과 연결)


설교 포인트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대신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기근과 고난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구원의 길을 여신다







1. “작은 문제에서 큰 전쟁까지” – 하나님은 모든 영역을 다스리신다


2. “영적 눈을 열어야 산다” – 현실 너머 하나님의 군대를 보라


3.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과 다르다” – 복수 대신 은혜






📌 적용점

나는 일상의 작은 어려움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가?

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신뢰하는가?

원수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방법을 택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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