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8장 설교
주제: “흉년과 회복,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본문: 열왕기하 8장
1. 서론
인생에는 우리가 원치 않는 흉년의 시기가 찾아옵니다. 경제적 위기, 건강의 위기, 관계의 위기처럼 갑작스럽고 길게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흉년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할 때, 마침내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2. 본문 배경
열왕기하 8장은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 수넴 여인의 땅 회복(1~6절) – 이전에 엘리사를 섬겼던 여인이 7년 흉년 후 돌아와 모든 소유를 되찾음.
2. 하사엘의 등장과 아람의 심판 예언(7~15절) –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성취됨.
3. 유다 왕 여호람과 아하시야의 이야기(16~29절) – 악한 동맹과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
3. 강해 및 적용
1)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 (1~2절)
엘리사가 여인에게 “여호와께서 7년 흉년을 명하셨으니 피하라”고 함.
여인은 망설임 없이 순종하여 블레셋 땅으로 옮김.
교훈: 흉년의 때에 우리의 안전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음.
2) 하나님의 섭리로 회복됨 (3~6절)
여인은 돌아와서 잃어버린 땅과 집을 왕에게 호소함.
때마침 왕이 엘리사의 행적을 듣던 중, 기하시가 바로 그 여인을 소개.
왕이 즉시 땅과 수확의 이익까지 돌려줌.
교훈: 하나님은 때와 상황을 주관하셔서 잃은 것을 회복하게 하심.
3)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 (7~15절)
엘리사가 아람 왕의 병문안을 간 하사엘에게 왕이 죽을 것과 전쟁의 참혹함을 예언.
하사엘은 예언대로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름.
교훈: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경고는 무시하면 심판으로 이어짐.
4) 악한 동맹의 결과 (16~29절)
유다의 여호람이 아합의 딸과 결혼하여 악을 행함.
이로 인해 유다에도 재앙이 닥침.
교훈: 믿지 않는 자와의 잘못된 결합은 신앙과 공동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옴.
4. 결론
열왕기하 8장은 흉년 → 순종 → 회복, 경고 → 불순종 → 심판이라는 두 흐름을 보여줍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흉년에도 회복의 길이 열립니다.
경고를 무시하면 권력과 성공이 있어도 결국 심판이 임합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으며, 그분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5. 적용 질문
1. 나는 현재 어떤 “흉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가?
2.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했던 적은 언제였는가?
3. 잘못된 관계나 동맹이 내 신앙을 약하게 만드는 부분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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