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16-17: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이것을 육체와 피로 알지 아니하였느니라 오직 내 아버지께서 하늘에 계신 이로서 네게 알게 하여준 것이니라.'"
이 구절은 예수님과 제자들 사이의 대화를 보여줍니다. 이때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했고,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찬양하면서 그 믿음이 아버지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믿음과 예수님의 신성함에 대해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으며, 우리 또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인정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우리가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교통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6~7에는 그 아들의 영
성령을 보내주셔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고 종이 아니요
아들로써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자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아들로써 유업을 이을자로
성령의 도구로 땅끝까지 복음전하는
성령충만한 증인들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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