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1~4절

마태복음 8장 1절부터 4절까지는 예수님이 문둥이를 치료하신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을 간단히 설교하자면,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을 통해 어떻게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치유를 받을 수 있는지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문둥이는 사회적으로 배제되고 차별받는 존재였지만, 예수님의 긍휼하심이, 그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또한 예수님을 통해 마음의 상처와 어려움을 치유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수님이  사십일  금식을 마치고
오셨을 때 문둥병 환자가
가장 먼저 치유받습니다.
2절 말씀에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이라고 문둥병자가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하여 고통받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담당하시고
자유케 하셨습니다.
또한 채찍에 맞으시므로 우리의
모든 질병과 연약함을 살 찢기시고
피흘려서,물과 피를 다흘리시고
우리의 죄와 질병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메시야로 오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누리게 됩니다.
https://youtu.be/OrRTaUrLRnQ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