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장 21절에서 22절까지의 구절은 "이에 베드로가 나아와 주께 여짜옵되 주여, 내 형제가 내게 범한 죄를 어느 정도까지 용서하리이까? 일곱번까지 하겠나이까?"라는 내용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일곱번뿐 아니라 일흔번일지라도 용서할지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은 용서와 관련된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일만 달란트 빚 진자를 그 종이
엎드리어 간구할 때,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그 빚을 탕감하여 줍니다. 그런데 이 종이 자기에게
백 데라리온,아주 작은 돈을 비진
동관 하나를 목을 잡고 갚으라고
독촉하고,간절히 간구할 때,빚을
갚도록 감옥에 보냅니다.
이를 본 동관들이 이 사실을 아뢸때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감옥에 보냅니다.
18:35에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용서치 아니하시니라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의 피값으로 용서 받은 자이므로 오직 용서로써 사랑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https://youtu.be/7w-JwD24eBY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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