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은 "믿는 사람은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영원한 것을 찾기 위해
침묵의 길을 향해 나아갑니다.
나는 보다 더 위대한 분을 찾기 위해
나 자신을 버렸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자신을 떠나
그분을 바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당신을 믿기에
당신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사옵니다.
https://youtu.be/FqebplUlJUc?si=nxQiqV5Pxn1Wm_OY
샬롬
사랑하고 죽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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