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장은 남유다 아비얌과 아사 왕, 그리고 북이스라엘 여러보암과 바아사 왕의 통치를 비교하면서, 하나님 앞에서의 삶의 태도와 믿음의 개혁이 어떻게 역사 속에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줍니다.
📖 열왕기상 15장 설교: “마음이 여호와 앞에 온전하냐”
🔸본문: 열왕기상 15장 1~34절
>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15:14)
1. 부분적 순종: 아비얌의 불완전한 통치 (1~8절)
아비얌(아비야)은 르호보암의 아들로 3년 통치.
그의 행위는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만큼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다”(15:3).
그러나 다윗 때문에 예루살렘이 보존되며 등불이 꺼지지 않음.
📝 교훈:
하나님의 축복은 개인의 의로움이 아니라, 신실한 사람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 조상 다윗의 순종은 후손에게까지 영향을 줍니다.
2. 마음이 온전한 자 아사: 개혁의 시작 (9~24절)
아사는 41년간 남유다를 통치하며, 우상 숭배를 제거하고 산당을 철폐함.
심지어 자기 어머니의 우상까지 제거하며 철저히 하나님을 섬김.
단, 산당은 남아 있었지만 아사의 중심은 하나님께 온전했다고 평가됨 (15:14).
📝 교훈:
외적인 제도 정비보다 중심의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완벽한 제도 개혁은 아닐지라도, 하나님은 중심이 하나님께 향한 자를 기뻐하십니다.
✅ 중심이 하나님께 있으면:
현실이 완벽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기뻐하십니다.
3. 사람을 의지한 실수: 벤하닷과의 동맹 (15:16~22절)
아사는 북이스라엘 바아사를 견제하려 아람 왕 벤하닷과 동맹을 맺음.
이로 인해 바아사가 전쟁을 포기하긴 했지만, 이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선택.
(참고: 역대하 16장에 따르면 아사는 이 일로 선지자에게 책망받고, 병들어도 하나님께 구하지 않음.)
📝 교훈:
신앙생활의 초반은 하나님을 의지하다가, 중반 이후에는 사람이나 방법에 의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해야 진정한 온전한 믿음입니다.
4. 북이스라엘 바아사의 악행 (25~34절)
여러보암의 집은 멸망하고, 바아사가 왕이 되지만 그 또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
그는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보암의 죄를 반복함.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게도 예고됨.
📝 교훈:
권력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정치가 복을 이끕니다.
👉 죄의 전철을 반복하면 그 죄의 심판도 되풀이됩니다.
✨ 결론: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아비얌은 불완전했지만 하나님의 언약으로 은혜를 입었습니다.
아사는 개혁했고, 중심이 온전했습니다.
그러나 후반에는 사람을 의지함으로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중심이 온전한 자를 찾으십니다.
📌 적용 질문
1. 나는 지금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 (하나님 vs 사람)
2. 신앙생활의 외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중심이 온전한가?
3. 내가 제거해야 할 ‘우상’은 무엇이며, 진정한 개혁이 내 삶에 필요한 영역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