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7장은 북이스라엘이 아합 왕의 악한 통치 아래 바알 숭배가 퍼지는 시기에,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야를 등장시키시는 장면입니다.
이 장은 절망의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는 생명의 역사,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한 공급과 회복의 은혜를 강조합니다.
📖 열왕기상 17장 설교: “말씀대로 살면, 말씀대로 이뤄진다”
🔸본문: 열왕기상 17장 1~24절
>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내가 까마귀에게 명령하여…” (17:4)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의 입에 있는 그대로 되니라” (17:24)
1.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 엘리야 (1절)
엘리야는 아합 앞에 서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바알은 비와 풍요의 신이라 여겨졌지만, 하나님은 비를 멈춤으로 누가 참 하나님인지 보여주십니다.
📝 교훈: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은 시대의 권세 앞에서도 말씀을 선포할 줄 아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 엘리야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었기에 능력이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의 신실한 공급: 그릿 시냇가와 까마귀 (2~7절)
하나님은 엘리야를 숨기시고,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로 먹을 것을 공급하십니다.
까마귀는 부정한 동물이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선지자를 먹입니다.
📝 교훈:
하나님은 상식 너머의 방법으로도 공급하시는 분입니다.
👉 말씀에 순종하면, 광야 같은 곳에서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3. 사르밧 과부와 가루 한 움큼의 기적 (8~16절)
엘리야는 사르밧 과부의 집으로 인도되고, 과부는 마지막 남은 가루와 기름으로 음식을 만들려 함.
엘리야가 “나를 위해 먼저 떡을 만들어 달라”고 할 때, 과부는 말씀에 순종함.
그 결과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기적이 계속됨.
📝 교훈:
말씀에 순종하면, 부족함이 있어도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합니다.
👉 “먼저 하나님의 사람을 섬기는 믿음”은 곧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4. 죽은 아들을 살리는 믿음과 생명의 회복 (17~24절)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고, 여인은 엘리야를 원망합니다.
엘리야는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고 간절히 기도하며 생명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죽은 아이를 다시 살리십니다.
📝 교훈:
하나님은 생명조차 회복시키시는 전능한 분입니다.
👉 하나님의 사람은 죽음의 절망 속에서도 생명을 구하는 중보자가 되어야 합니다.
✨ 결론: 절망 속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엘리야는 말씀대로 살았고, 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셨습니다.
위기의 시대, 하나님은 사람을 감추기도 하고, 사용하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를 통해 공급하시고, 살리시고, 역사하십니다.
📌 적용 질문
1.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가?
2. 부족한 형편 속에서도 먼저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순종이 있는가?
3.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생명을 붙잡는 중보자의 자리에 서 있는가?
🔹 묵상 요절 정리
구절 의미
17:1 “내 말이 없으면 비도 이슬도 없을 것이다” → 권세 있는 선포
17:14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 순종의 기적
17:24 “여호와의 말씀이 그대로 되었다” → 말씀 성취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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