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하나님께 호소

배은총 2025. 11. 10. 05:10

욥기 17장은 욥의 깊은 절망과 하나님께 대한 호소가 담긴 장입니다.





📖 욥기 17장 요약

욥은 계속해서 고난 가운데 자신의 생명이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는 친구들이 자신을 위로하기보다 조롱한다고 느끼며,
자신의 소망이 무너졌다고 탄식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께 “보증자가 되어 달라”고 간청합니다.






1. 죽음을 앞둔 절망 (1~2절)

> “내 기운이 쇠하였으며 내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기다리는구나.”
욥은 삶의 끝이 다가옴을 느끼며 깊은 절망 속에 있습니다.




2. 하나님께 보증을 구함 (3~5절)

> “주여, 나를 위하여 보증하소서.”
욥은 친구들이 자신을 비난하니, 하나님께 직접 자신을 변호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3. 친구들의 어리석음에 대한 한탄 (6~10절)

> “그는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으며, 얼굴에 침을 받는 자가 되었도다.”
욥은 자신이 사람들에게 조롱받는 처지가 되었음을 탄식합니다.




4. 희망의 상실 (11~16절)

> “내 소망이 무덤 속으로 내려가리니…”
욥은 더 이상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고,
자신의 소망이 죽음과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욥의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음
욥은 여전히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그의 믿음은 무너진 것 같지만, 그 절규 속에서도 하나님께 향한 신앙의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보증인으로 삼고자 함
욥은 세상 누구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자
“하나님만이 내 증인이시다”라는 신앙 고백을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의 관련

욥의 고백은 예수님의 고난과 중보 사역을 떠올리게 합니다.

욥 17:3 – “주여, 나를 위하여 보증하소서.”
→ 요한복음 14:6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보증자이자 중보자로 오셨습니다.



욥 17:6 – 조롱당하는 욥
→ 마태복음 27:29~31
예수님도 채찍과 조롱, 침 뱉음을 당하셨습니다.

욥 17:11 – 소망이 끊어졌다고 한탄함
→ 요한복음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예수님은 절망 가운데 있는 인류에게 **새로운 소망(부활)**을 주십니다.







구분 내용

주제 절망 중에도 하나님께 보증을 구하는 욥
인물 욥, 친구들
핵심 구절 욥 17:3 “주여, 나를 위하여 보증하소서.”
신앙 교훈 세상이 나를 오해해도, 하나님은 나의 증인이 되신다.
예수님과의 연결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보증자, 중보자, 소망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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