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마태의 부르심

배은총 2025. 12. 23. 05:47

다음은 마가복음 2:13–28에 대한 본문 해설 + 설교 구조입니다.





1. 본문 흐름 개요 (막 2:13–28)

이 단락은 세 번의 논쟁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통 주제는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그리고 무엇이 참된 경건인가” 입니다.

1. 레위(마태) 부르심과 죄인들과의 식사 (13–17)


2. 금식 논쟁 (18–22)


3. 안식일 논쟁 (23–28)






2. 단락별 해설

① 레위의 부르심과 식탁 교제 (13–17)

레위: 세리 → 당시 유대 사회에서 죄인, 매국노로 취급

예수님의 부르심: “나를 따르라” → 조건 없음, 즉각적 순종

예수님은 죄인들과 같이 식사하심
→ 식사는 교제·수용·연합의 상징


핵심 말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17절)



은혜는 자격이 아니라 필요를 따라 임함




② 금식 논쟁 – 새 시대의 도래 (18–22)

요한의 제자와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음

예수님은 혼인 잔치 비유 사용
→ 신랑이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때가 아님


두 비유

1. 새 천 조각과 낡은 옷


2. 새 포도주와 낡은 가죽 부대



예수님은 기존 종교 틀의 개선판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구원의 시대를 여심




③ 안식일 논쟁 – 주인은 누구인가 (23–28)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자름

바리새인의 비난

예수님의 예: 다윗이 진설병을 먹은 사건(삼상 21장)


결론적 선언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27–28절)



율법의 목적은 생명
예수님은 율법 위에 계신 주권자




3. 신학적 핵심 주제

1. 은혜의 포용성 –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


2. 새 언약의 도래 – 형식보다 본질


3. 율법의 완성자 – 안식일의 주






4. 설교 제목 예시

1.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3.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4. “형식의 종교에서 생명의 신앙으로”






5. 오늘의 적용

1. 나는 여전히 자격을 증명하려는 신앙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2. 예수님을 기존 삶에 덧붙이는 분으로 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3. 나의 신앙은 사람을 살리는가, 판단하는가?






6. 앞·뒤 본문과의 연결

막 2:1–12: 죄 사함의 권세

막 2:13–28: 그 권세가 삶과 율법 위에 미침

막 3장: 안식일 치유 → 갈등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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